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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는 틴프레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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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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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작성일 23-08-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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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씨(STAYC)가 자신들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장르로 돌아왔다. 그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인 틴프레시(TEENFRESH)는 틴프레시의 끝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로 구성된 스테이씨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틴프레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컴백은 지난 2월에 테디베어(Teddy Bear)를 발매한 후 약 6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윤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드디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테이씨는 데뷔부터 청량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강조해왔다. 이번 미니앨범에서는 틴프레시라는 앨범명을 정하며 자신들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미 큰 사랑을 받았던 쏘 배드(SO BAD), ASAP, 색안경, 런투유(RUN2U), 뷰티풀 몬스터(BEAUTIFUL MONSTER), 테디 베어, 파피(POPPY)에 이어 이번 컴백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3집 틴프레시는 스테이씨의 전매특허인 틴프레시 매력을 집대성한 앨범으로, 이번 컴백에도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B.E.P)과 K팝 히트 프로듀서 전군, FLYT, BXN, will.b 등이 참여하였다.

타이틀곡 버블(Bubble)을 비롯하여 스테이씨만의 당찬 다짐을 담아낸 낫 라이크 유(Not Like You), 항상 곁을 지켜주겠다는 메시지를 녹여낸 알앤비 장르 아이 워너 두(I Wanna Do), 소녀의 서툰 사랑을 그린 Y2K 감성을 담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틴프레시로 스테이씨는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오며, 팬들과 함께한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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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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