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랩,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Aeit 선보여
솔티랩,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 'Aeit' 선보여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는 솔티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개인의 마이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Aeit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Aeit는 앱과 웹을 통해 사용자가 PDA(Personal Data Agent) 기반으로 개인의 마이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기업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솔티랩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관련 지식이 없어도 본인을 통해 생성된 마이데이터를 모바일 디바이스에 수집하거나, 안전하게 보관하는 게 가능하다"며 "Aeit App에 연동해 판매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사용자는 필요한 마이데이터를 데스크톱 웹을 통해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Aeit Marke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CES 2024에서 솔티랩은 의료, 스마트홈, 쇼핑 등 일상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를 자신의 모바일에 수집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Aeit App의 활용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에게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법규 및 규제 준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수많은 마이데이터를 손쉽게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Aeit Market을 통해 기업들은 연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시연할 예정이다.
솔티랩 측은 Aeit를 통해 거래되는 모든 마이데이터는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암호화되어 Aeit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솔티랩 대표인 정승기는 "분산된 지구에서도 안전하게 마이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Aeit 플랫폼을 통해 개인들은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기업들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Aeit를 통해 마이데이터 거래 생태계를 구축하고,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는 솔티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개인의 마이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Aeit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Aeit는 앱과 웹을 통해 사용자가 PDA(Personal Data Agent) 기반으로 개인의 마이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기업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솔티랩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관련 지식이 없어도 본인을 통해 생성된 마이데이터를 모바일 디바이스에 수집하거나, 안전하게 보관하는 게 가능하다"며 "Aeit App에 연동해 판매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사용자는 필요한 마이데이터를 데스크톱 웹을 통해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Aeit Marke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CES 2024에서 솔티랩은 의료, 스마트홈, 쇼핑 등 일상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를 자신의 모바일에 수집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Aeit App의 활용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에게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법규 및 규제 준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수많은 마이데이터를 손쉽게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Aeit Market을 통해 기업들은 연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시연할 예정이다.
솔티랩 측은 Aeit를 통해 거래되는 모든 마이데이터는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암호화되어 Aeit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솔티랩 대표인 정승기는 "분산된 지구에서도 안전하게 마이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Aeit 플랫폼을 통해 개인들은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기업들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Aeit를 통해 마이데이터 거래 생태계를 구축하고,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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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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