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 부부, 아산병원과 주사랑공동체에 1억5000만원 기부
손예진 현빈 부부, 지난해 연말 1억5000만원 기부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작년 연말 아산병원과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총 1억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것이다.
손예진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손예진은 이전에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코로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현빈과 함께 경북 울진·강원 삼청의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현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한 뒤, 동년 11월에는 첫 아들을 맞이하였다. 이들의 성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며, 따뜻한 마음의 전달자로 기억될 것이다.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작년 연말 아산병원과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총 1억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것이다.
손예진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손예진은 이전에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코로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현빈과 함께 경북 울진·강원 삼청의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현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한 뒤, 동년 11월에는 첫 아들을 맞이하였다. 이들의 성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며, 따뜻한 마음의 전달자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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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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