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연 바자회 수익금 전액 4000만원 기부
손예진, 바자회 수익금 전액 4천만원 기부
배우 손예진이 직접 연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 4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이보다 더 보람찬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팬들의 재능기부에 감사하며, 팬들을 만나 행복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인 돈은 총 3,998만9,000원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이 금액을 사회복지법인 푸른 나무에 기부한 것을 공개하였다. 이 기부금은 장애인복지증진과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손예진이 지난해에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지난해 11월, 손예진은 남편 현빈과 함께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5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였으며, 경북 울진·강원 삼청의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손예진의 따뜻한 마음과 선행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마음 속 작은 불씨를 활활 태워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배우 손예진이 직접 연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 4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이보다 더 보람찬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팬들의 재능기부에 감사하며, 팬들을 만나 행복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인 돈은 총 3,998만9,000원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이 금액을 사회복지법인 푸른 나무에 기부한 것을 공개하였다. 이 기부금은 장애인복지증진과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손예진이 지난해에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지난해 11월, 손예진은 남편 현빈과 함께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5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였으며, 경북 울진·강원 삼청의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손예진의 따뜻한 마음과 선행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마음 속 작은 불씨를 활활 태워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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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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