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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과의 충돌로 고민하는 숙박업소 사장의 극단적인 금지조항, 방송인 서장훈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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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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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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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해선 안 되는 금지조항만 30개에 달한다는 숙박업소 사장에게 방송인이 일침을 가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에는 숙박업소를 운영 중인 A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A씨는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손님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여러 금지조항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손님들과의 갈등이 끊이질 않아 A씨는 고민을 토로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방송인은 A씨가 정한 금지조항을 보고 "여길 도대체 누가 가겠냐"고 어이없어했다. 금지조항에는 특정 자동차 브랜드 및 트럭 금지, 타투 금지, 슬리퍼 금지 등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게다가 아이폰 금지, 왼손잡이 금지, 특정 성씨 금지 등의 조항까지 포함된 금지조항을 본 방송인은 "이 정도 조건이면 대한민국 국민의 30%가량은 못 갈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A씨는 극단적인 금지조항을 내세우면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방송인들은 A씨를 위해 조언을 건넸으며, 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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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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