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피브이와 유뱃, 스마트 그린 공간 기술 협력 체결
소프트피브이와 유뱃이 스마트 그린 공간을 위한 에너지솔루션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피브이는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3차원 구슬 모양의 광활성 반도체 소자(SOFTCELL®)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뭇잎 모양의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여 나무 형태의 태양광 발전시스템(SOLTRIA®)도 제작했습니다. 현재는 반투명한 디지털 BIPV(건물형 태양광) 모듈을 개발 중입니다.
한편 유뱃은 독창적인 균일후막전극(TEP) 기술을 보유한 배터리 스타트업으로, 전극 구조 제어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에너지 밀도를 크게 향상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생산성 개선과 부자재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을 이루는 기술도 개발하였습니다. TEP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배터리(리튬 메탈 배터리)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550+ Wh/kg)를 달성했습니다.
소프트피브이 대표 안현우는 "우리는 스마트 그린 공간 솔루션에 유뱃의 초고에너지 밀도를 가진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기술을 일체화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는 디지털 BIPV 모듈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뱃 대표 이창규는 "지금까지 배터리의 무게는 특수 임무용 드론의 장시간 비행을 어렵게 하는 이슈였습니다. 그러나 소프트피브이의 디지털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탑재한 초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는 특수 임무용 드론의 장시간 비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공간" 및 "에너지 소비의 최소화"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협력으로 인해 환경에 친숙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유뱃은 독창적인 균일후막전극(TEP) 기술을 보유한 배터리 스타트업으로, 전극 구조 제어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에너지 밀도를 크게 향상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생산성 개선과 부자재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을 이루는 기술도 개발하였습니다. TEP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배터리(리튬 메탈 배터리)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550+ Wh/kg)를 달성했습니다.
소프트피브이 대표 안현우는 "우리는 스마트 그린 공간 솔루션에 유뱃의 초고에너지 밀도를 가진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기술을 일체화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는 디지털 BIPV 모듈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뱃 대표 이창규는 "지금까지 배터리의 무게는 특수 임무용 드론의 장시간 비행을 어렵게 하는 이슈였습니다. 그러나 소프트피브이의 디지털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탑재한 초고에너지 밀도 배터리는 특수 임무용 드론의 장시간 비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공간" 및 "에너지 소비의 최소화"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협력으로 인해 환경에 친숙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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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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