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아워넥스트에너지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검사장비 공급
한국의 소프트센은 미국 스타트업 아워넥스트에너지(Our Next Energy, 이하 ONE)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검사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ONE의 엔지니어들은 소프트센 공장을 방문해 테스트 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ONE은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 제미니(Gemini)가 테슬라 모델 S에 장착되어 1회 충전으로 752마일(1210㎞)를 달릴 수 있다는 점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BMW와 빌 게이츠의 혁신 펀드에서 투자를 받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ONE은 미시간주에 첫 번째 공장을 건설 중이며, 가동은 내년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7년까지 20만대의 전기차에 공급 가능한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센이 ONE에 공급한 제품은 방사선(X-Ray)의 투과 원리를 이용하여 이차전지의 음극과 양극 간격을 검사하는 장비입니다. 이 장비에는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딥러닝으로 이미지 자동 검사도 가능합니다. 또한 130Kv, 65W의 제품으로 선명한 X-Ray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검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 대상 제품의 한 포인트에 대해 각도를 다르게 2번 검사하는 방식으로도 검사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장비로는 NVR(Network Vision Reviewing)을 통해 관제실에서 내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센의 검사장비는 모든 X-Ray 검사장비가 철저한 차폐를 하기 때문에, 작은 견시창으로 내부 가동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센 검사장비에는 초소형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외부 모니터에서 검사 동작 및 이상 유무를 볼 수 있으며, 데이터를 저장하여 향후 출하된 제품의 이력 관리도 가능합니다.
현재 ONE은 미시간주에 첫 번째 공장을 건설 중이며, 가동은 내년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7년까지 20만대의 전기차에 공급 가능한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센이 ONE에 공급한 제품은 방사선(X-Ray)의 투과 원리를 이용하여 이차전지의 음극과 양극 간격을 검사하는 장비입니다. 이 장비에는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딥러닝으로 이미지 자동 검사도 가능합니다. 또한 130Kv, 65W의 제품으로 선명한 X-Ray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검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 대상 제품의 한 포인트에 대해 각도를 다르게 2번 검사하는 방식으로도 검사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장비로는 NVR(Network Vision Reviewing)을 통해 관제실에서 내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센의 검사장비는 모든 X-Ray 검사장비가 철저한 차폐를 하기 때문에, 작은 견시창으로 내부 가동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센 검사장비에는 초소형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외부 모니터에서 검사 동작 및 이상 유무를 볼 수 있으며, 데이터를 저장하여 향후 출하된 제품의 이력 관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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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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