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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X형원, 러브 미 어 리틀 퍼포먼스 포인트와 형원의 자작곡에 대해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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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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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작성일 23-08-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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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몬스타엑스의 매력을 농축시켜 유닛으로 돌아왔다. 셔누X형원은 지난달 25일 ‘디 언씬’을 발매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셔누X형원은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을 통해 시니컬하면서 절제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 등 뭐 하나 부족함 없는 ‘문짝즈’의 시너지를 발휘했고,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은 타인이 보는 ‘나’와 스스로 생각하는 ‘나’ 사이에서 갈등하는 심경을 사랑에 적용했다. 형원이 작사 및 작곡까지 전체적으로 프로듀싱한 곡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만장일치로 선정된 곡이다. 또한 셔누도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셔누는 퍼포먼스에 대해 "퍼포먼스는 우리의 피지컬적인 부분을 잘 보여주면서 우리 둘의 강점이자 특징이 강하게 뭔가 보여진다기 보다는 절제되고 시크한 매력을 담아서 피지컬에 녹여주는 퍼포먼스를 신경 썼다"고 밝혔다.

형원은 자작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어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좋아하면서도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이 곡이 중요한 부분이라서 이를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에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셔누X형원의 새 유닛으로서의 매력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 더욱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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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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