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으로 장기 흥행 전망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긴 적자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이 게임은 일주일째 양대 앱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흑자 재진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최근 구글플레이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후 10일 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 게임의 일 평균 매출이 3분기에는 10억원, 4분기에는 7억원 수준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비해 이번 여름에 출시된 대작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구글플레이에서는 4위까지 올랐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후 5일밖에 유지하지 못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인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RPG 게임이다. 기존에는 고사양·대규모 중심의 MMORPG만 제작되었던 세븐나이츠 IP에서 처음으로 저사양·저용량·쉬운 게임성을 강조한 방치형 RPG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MMORPG와 달리 하루에 약 30분만 투자하고, 무·소과금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흥행은 장기간 적자에 빠져있던 넷마블에게 귀한 소식이다. 넷마블은 최근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게임을 통해 오는 4분기부터 흑자 재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최근 구글플레이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후 10일 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 게임의 일 평균 매출이 3분기에는 10억원, 4분기에는 7억원 수준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비해 이번 여름에 출시된 대작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구글플레이에서는 4위까지 올랐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후 5일밖에 유지하지 못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인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RPG 게임이다. 기존에는 고사양·대규모 중심의 MMORPG만 제작되었던 세븐나이츠 IP에서 처음으로 저사양·저용량·쉬운 게임성을 강조한 방치형 RPG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MMORPG와 달리 하루에 약 30분만 투자하고, 무·소과금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흥행은 장기간 적자에 빠져있던 넷마블에게 귀한 소식이다. 넷마블은 최근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게임을 통해 오는 4분기부터 흑자 재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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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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