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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파트너스 회계법인은 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이 환경과 에너지 보호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인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더운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으로, 한국에너지공단과 형지 패션그룹이 함께 시작한 이벤트이다. 이 캠페인에서는 각계의 리더들이 간편한 옷차림으로 참여해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안 회장은 이 캠페인에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간편한 복장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어서 안 회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이형환 모트렉스㈜ 회장과 장동하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부사장)을 지목했다.

안 회장은 "지식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현파트너스 임직원들은 생활 속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현파트너스는 환경 보호 및 ESG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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