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러스, 경북과학축전 및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 파이보 50대 후원
서큘러스, 경북과학축전 및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 파이보 50대 후원
AI(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서큘러스는 최근 경북과학축전 및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휴머노이드형 AI 교육용 로봇 파이보 50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파이보는 서큘러스에서 직접 제조와 콘텐츠 제작까지 개발한 휴머노이드형 교육용 로봇이다. 서울의 강남구, 동작구, 강동구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프트웨어(SW) 및 AI 교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새싹 캠프에서도 교구로 사용되어 전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파이보는 이번 대회에서 퍼포먼스 로봇 부문에 활용되었다.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경상북도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파이보 단체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 중 3개 팀은 인기상(로봇기업상), 1개 팀은 장려상(로봇융합연구원장상), 1개 팀은 우수상(포항시장상), 1개 팀은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서큘러스 대표인 박종건 대표는 "19세기에는 오페라가 종합예술이었고 20세기 말에는 게임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으며, 21세기에는 SW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사람과 함께 협업하여 새로운 종합예술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라며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사용된 50대의 파이보 중 20대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 기증되어 미래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 SW 및 AI 교육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서큘러스는 최근 경북과학축전 및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휴머노이드형 AI 교육용 로봇 파이보 50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파이보는 서큘러스에서 직접 제조와 콘텐츠 제작까지 개발한 휴머노이드형 교육용 로봇이다. 서울의 강남구, 동작구, 강동구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프트웨어(SW) 및 AI 교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새싹 캠프에서도 교구로 사용되어 전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파이보는 이번 대회에서 퍼포먼스 로봇 부문에 활용되었다.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경상북도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파이보 단체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 중 3개 팀은 인기상(로봇기업상), 1개 팀은 장려상(로봇융합연구원장상), 1개 팀은 우수상(포항시장상), 1개 팀은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서큘러스 대표인 박종건 대표는 "19세기에는 오페라가 종합예술이었고 20세기 말에는 게임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으며, 21세기에는 SW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사람과 함께 협업하여 새로운 종합예술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라며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사용된 50대의 파이보 중 20대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 기증되어 미래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 SW 및 AI 교육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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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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