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딥노이드의 의료 및 산업 AI 사업 목표를 흑자전환으로 설정
딥노이드, 올해 흑자전환 목표…내년부터 이익 본격화 예상
인공지능(AI) 의료 및 산업 솔루션 업체인 딥노이드가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이익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상상인증권은 이에 대한 분석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그러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딥노이드는 최근 혁신 의료기기인 딥뉴로를 보험 비급여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병원에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심사평가원에서 비급여 여부를 결정받을 예정이다.
국내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약 110만명이며, 매년 200만 건 이상의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만약 딥뉴로가 모든 검사에 사용된다면 최대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딥노이드는 우선적으로 40여 곳의 병원에 의료 AI 솔루션을 납품하여 내년 매출액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딥노이드는 AI사업부에서 위해물품 자동 판독 솔루션인 딥시큐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공항, 대기업, 관공서 등의 출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공항 및 정부 기관 보안솔루션 시장의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딥노이드의 사업인 딥팩토리는 글로벌 기업들의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머신비전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의 시장 규모는 딥시큐리티보다 상당히 크다고 전망된다.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딥노이드의 흑자전환 목표와 내년부터 이익 본격화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의료 및 산업 솔루션 업체인 딥노이드가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이익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상상인증권은 이에 대한 분석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그러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딥노이드는 최근 혁신 의료기기인 딥뉴로를 보험 비급여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병원에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심사평가원에서 비급여 여부를 결정받을 예정이다.
국내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약 110만명이며, 매년 200만 건 이상의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만약 딥뉴로가 모든 검사에 사용된다면 최대 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딥노이드는 우선적으로 40여 곳의 병원에 의료 AI 솔루션을 납품하여 내년 매출액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딥노이드는 AI사업부에서 위해물품 자동 판독 솔루션인 딥시큐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공항, 대기업, 관공서 등의 출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공항 및 정부 기관 보안솔루션 시장의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딥노이드의 사업인 딥팩토리는 글로벌 기업들의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머신비전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의 시장 규모는 딥시큐리티보다 상당히 크다고 전망된다.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딥노이드의 흑자전환 목표와 내년부터 이익 본격화로 기대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상상인증권, 폴라리스오피스 주가 변동성 주목 및 AI 결제 전환율 및 네이버와의 협업 강조 23.09.11
- 다음글아이폰15 시리즈, 가격 대비 고민 커져 23.09.11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