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탁기 전 라인업에 버블폭포 적용한 그랑데 통버블 출시
삼성전자가 ‘버블폭포’ 기능을 적용한 전자동 세탁기 ‘그랑데 통버블’을 10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버블폭포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세탁 시간을 단축하고 사용되는 물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버블폭포는 삼성의 특허인 ‘버블키트’를 사용하여 물과 세제, 공기를 섞어 풍부한 거품을 만들고, 12개의 입체 날개가 강력한 물살로 세척해주는 기능이다. 이로 인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세탁으로 옷감케어 성능이 향상된다. 또한 세탁 시간이 ‘표준세탁’ 대비 약 21분 짧아져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사용되는 물도 줄여준다. 버블키트에서 만들어진 거품은 물에만 녹인 세제보다 흡수되는 속도가 약 2.5배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제품은 듀얼 DD 모터가 적용되어 있어, 빠르고 강력하게 세탁물을 세척할 수 있는 ‘입체돌풍세탁’으로 세탁력을 극대화하고, 강력한 물살인 ‘제트샷’을 분사해 헹굼 시간도 줄여준다. 또한 핵심 부품인 듀얼 DD 모터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나 교체를 해주는 ‘평생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제품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데님, 타월, 불림세탁, 탈수단독, 색깔옷, 소프트버블 등 6가지 코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용량과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19∙18∙16∙14∙13∙10kg 등 다양한 용량과 블랙캐비어∙베르사유그레이∙라벤더그레이∙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출시를 통해 삼성전자는 세탁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탁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블폭포는 삼성의 특허인 ‘버블키트’를 사용하여 물과 세제, 공기를 섞어 풍부한 거품을 만들고, 12개의 입체 날개가 강력한 물살로 세척해주는 기능이다. 이로 인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세탁으로 옷감케어 성능이 향상된다. 또한 세탁 시간이 ‘표준세탁’ 대비 약 21분 짧아져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사용되는 물도 줄여준다. 버블키트에서 만들어진 거품은 물에만 녹인 세제보다 흡수되는 속도가 약 2.5배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제품은 듀얼 DD 모터가 적용되어 있어, 빠르고 강력하게 세탁물을 세척할 수 있는 ‘입체돌풍세탁’으로 세탁력을 극대화하고, 강력한 물살인 ‘제트샷’을 분사해 헹굼 시간도 줄여준다. 또한 핵심 부품인 듀얼 DD 모터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나 교체를 해주는 ‘평생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제품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데님, 타월, 불림세탁, 탈수단독, 색깔옷, 소프트버블 등 6가지 코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용량과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19∙18∙16∙14∙13∙10kg 등 다양한 용량과 블랙캐비어∙베르사유그레이∙라벤더그레이∙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이번 출시를 통해 삼성전자는 세탁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탁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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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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