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크래프톤 3분기 매출 전망 상향 조정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삼성증권이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9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증권의 유승민 연구원은 "PC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매출 감소에도 배틀그라운드 인도 매출이 반영되어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인도 매출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지스타에서 프로젝트 AB와 프로젝트 InZOY 2종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생존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 AB는 게임성을 인정받은 아이언매스의 다크앤다커 IP(지식재산권)을 적용해 넥슨과 분쟁이 해결되면 IP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승민 연구원은 "최근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실적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부터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신작 게임 기대감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크래프톤은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증권의 유승민 연구원은 "PC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매출 감소에도 배틀그라운드 인도 매출이 반영되어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인도 매출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지스타에서 프로젝트 AB와 프로젝트 InZOY 2종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생존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 AB는 게임성을 인정받은 아이언매스의 다크앤다커 IP(지식재산권)을 적용해 넥슨과 분쟁이 해결되면 IP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승민 연구원은 "최근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실적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부터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신작 게임 기대감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크래프톤은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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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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