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듀얼 UHD 해상도를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 듀얼 UHD 해상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7680 x 2160)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입니다. 이번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스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약 1100개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752제곱미터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최고 사양의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하는 신제품은 듀얼 UHD 해상도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네오 G9입니다. 이 모델은 57형 크기에 32대9 슈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 1000R 곡률, 듀얼 U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는 32형 크기의 UHD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붙여 놓은 것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최대 밝기 1000니트, 최대 1ms(0.001초)의 빠른 응답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여 잔상이나 끊김 현상이 없습니다.
이 모니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DP(디스플레이포트) 2.1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DP 2.1은 DP 1.4 대비 약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시각적 무손실 압축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코덱을 사용해 영상 정보를 왜곡 없이 전송합니다.
뛰어난 화질을 위해 삼성전자는 퀀텀 미니 LED와 퀀텀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모니터는 동작이 빠르고 복잡한 게임 장면에서도 끊김이나 이미지 손상이 없어 게이머들에게 높은 화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7680 x 2160)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입니다. 이번 게임스컴 2023에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스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약 1100개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752제곱미터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최고 사양의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하는 신제품은 듀얼 UHD 해상도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네오 G9입니다. 이 모델은 57형 크기에 32대9 슈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 1000R 곡률, 듀얼 U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는 32형 크기의 UHD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붙여 놓은 것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최대 밝기 1000니트, 최대 1ms(0.001초)의 빠른 응답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여 잔상이나 끊김 현상이 없습니다.
이 모니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DP(디스플레이포트) 2.1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DP 2.1은 DP 1.4 대비 약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시각적 무손실 압축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코덱을 사용해 영상 정보를 왜곡 없이 전송합니다.
뛰어난 화질을 위해 삼성전자는 퀀텀 미니 LED와 퀀텀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모니터는 동작이 빠르고 복잡한 게임 장면에서도 끊김이나 이미지 손상이 없어 게이머들에게 높은 화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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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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