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1분기에 갤럭시 탭 액티브 기업용 태블릿 출시 예정
삼성전자, 내년 1분기 기업용 태블릿PC 갤럭시 탭 액티브 신제품 출시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8일 태블릿PC SM-X306N의 국내 전파인증을 마쳤다고 밝혀졌다. 이로써 업계에서는 갤럭시 탭 액티브 5의 출시 가능성을 점쳐왔다.
이 제품의 사양에 대한 정보는 여러 정보유출자들에 의해 속속이 유출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지난 10월에 글로벌 출시된 갤럭시 탭 S9 팬에디션(FE)과 동일한 엑시노스 1380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인 MIL-STD 810G, 일명 밀스펙 인증을 받으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RAM은 6GB이며, 내장 메모리는 128GB로 예상된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1분기에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다만, 이 제품은 기업용에 특화된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삼성닷컴 등의 채널을 통하지 않고, 기업간 거래(B2B) 판매점을 통해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는 운송업, 물류업, 건설업 등 현장 근무가 많은 기업 고객을 위해 최적화된 제품으로, 탄성 재질 커버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터치 감도를 설정하여 장갑을 벗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액티브 버튼에 지정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2014년에 갤럭시 탭 액티브를 처음 공개한 이후로 2~3년 주기로 이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갤럭시 탭 액티브 4 프로를 출시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8일 태블릿PC SM-X306N의 국내 전파인증을 마쳤다고 밝혀졌다. 이로써 업계에서는 갤럭시 탭 액티브 5의 출시 가능성을 점쳐왔다.
이 제품의 사양에 대한 정보는 여러 정보유출자들에 의해 속속이 유출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지난 10월에 글로벌 출시된 갤럭시 탭 S9 팬에디션(FE)과 동일한 엑시노스 1380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인 MIL-STD 810G, 일명 밀스펙 인증을 받으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RAM은 6GB이며, 내장 메모리는 128GB로 예상된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1분기에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다만, 이 제품은 기업용에 특화된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삼성닷컴 등의 채널을 통하지 않고, 기업간 거래(B2B) 판매점을 통해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는 운송업, 물류업, 건설업 등 현장 근무가 많은 기업 고객을 위해 최적화된 제품으로, 탄성 재질 커버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터치 감도를 설정하여 장갑을 벗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액티브 버튼에 지정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2014년에 갤럭시 탭 액티브를 처음 공개한 이후로 2~3년 주기로 이 시리즈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갤럭시 탭 액티브 4 프로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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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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