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 사장, "2024년 이후 성공을 위해 직접적인 주인의식 가져야"
삼성전자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2024년 이후의 성공을 위해 직접적인 주인의식을 갖도록 당부했다. 경 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직원이 자신의 5년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도록 권고했다. 또한, 이러한 목표는 실현 가능하면서도 도전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사장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연말은 지난 12개월 동안의 성공 뿐만 아니라 내년 목표를 살펴보는 시기라며, 현재 대표로서 매출 증대와 환경적 지속 가능성 같은 단기적 목표와 장기적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고민거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은 업무에 집중할 때 그 업무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항상 의식해야 하며, 작은 세부사항에 너무 집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사장은 최근 대학 강연과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5~10년 뒤의 미래를 그리는 중간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작년 6월 연세대 특별 강연에서는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 5년 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5년 내에 TSMC를 추격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및 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8일 현지시간에는...
경 사장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연말은 지난 12개월 동안의 성공 뿐만 아니라 내년 목표를 살펴보는 시기라며, 현재 대표로서 매출 증대와 환경적 지속 가능성 같은 단기적 목표와 장기적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고민거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은 업무에 집중할 때 그 업무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항상 의식해야 하며, 작은 세부사항에 너무 집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사장은 최근 대학 강연과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5~10년 뒤의 미래를 그리는 중간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작년 6월 연세대 특별 강연에서는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 5년 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5년 내에 TSMC를 추격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및 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8일 현지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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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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