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4년 2개월만의 컴백…레오 "컨티늄 발매, 팬들과 만난다"
빅스(VIXX)의 레오가 오랜만에 뮤지컬 배우가 아닌 그룹으로의 컴백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4년 2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라 큰 부담이 있었지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번 컴백에서는 리더 엔(본명 차학연)이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엔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함께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빅스의 일원이라고 강조하였다.
켄은 "4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라 우리도 큰 기대감이 있었다. 팬들이 실망하지 않기를 바랐고,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게 평가해주셨으면 좋겠다. 3명이 참여하다보니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해 잘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리더의 부재 속에서 단 세 명이 빅스라는 이름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레오는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감사한 일이다. 리더인 엔도 함께 하고 싶어 했으나, 상황에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어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엔은 피드백을 주는 역할을 맡으면서 함께 있었다. 그는 응원보다는 피드백을 많이 해주는 편이었다. 리더가 자신을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멤버들간의 관계에서는 미안하다는 말이 맞지 않은 것 같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멤버들은 크게 그런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빅스는 여전히 함께하는 그룹이다"라며 팬들에게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이번 컴백에서는 리더 엔(본명 차학연)이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엔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함께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빅스의 일원이라고 강조하였다.
켄은 "4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라 우리도 큰 기대감이 있었다. 팬들이 실망하지 않기를 바랐고,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게 평가해주셨으면 좋겠다. 3명이 참여하다보니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해 잘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리더의 부재 속에서 단 세 명이 빅스라는 이름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레오는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감사한 일이다. 리더인 엔도 함께 하고 싶어 했으나, 상황에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어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엔은 피드백을 주는 역할을 맡으면서 함께 있었다. 그는 응원보다는 피드백을 많이 해주는 편이었다. 리더가 자신을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멤버들간의 관계에서는 미안하다는 말이 맞지 않은 것 같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멤버들은 크게 그런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빅스는 여전히 함께하는 그룹이다"라며 팬들에게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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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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