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한국-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 참가
베스핀글로벌, 한-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 참가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왕립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 한국-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양국의 디지털, 에너지, 바이오, 우주 등 4개 분야의 미래기술을 중점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업과 연구자들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스핀글로벌 대표인 이한주는 디지털 세션에 참가하여 디지털 사회 공동 구축과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안을 제안하였고, 이에 대한 논의 결과를 양국 정상에게 전달했다.
베스핀글로벌은 2019년 중동 지역에 처음 진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전에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사무실을 개소한 후, 작년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사무실을 개설했다. 사무실 개설 이후 1년 동안 공공 사업을 비롯한 현지 대기업과 이커머스 플랫폼 등 다양한 고객들을 유치하였으며, 향후에 더 큰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이한주 대표는 "이번 한-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포럼의 결과가 정부 간 계약을 통한 사업 개발의 시작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기술 협력은 양국이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파트너십 포럼에 참여하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함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나눔으로써 양국 경제의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왕립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 한국-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양국의 디지털, 에너지, 바이오, 우주 등 4개 분야의 미래기술을 중점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업과 연구자들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스핀글로벌 대표인 이한주는 디지털 세션에 참가하여 디지털 사회 공동 구축과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안을 제안하였고, 이에 대한 논의 결과를 양국 정상에게 전달했다.
베스핀글로벌은 2019년 중동 지역에 처음 진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전에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사무실을 개소한 후, 작년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사무실을 개설했다. 사무실 개설 이후 1년 동안 공공 사업을 비롯한 현지 대기업과 이커머스 플랫폼 등 다양한 고객들을 유치하였으며, 향후에 더 큰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이한주 대표는 "이번 한-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포럼의 결과가 정부 간 계약을 통한 사업 개발의 시작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기술 협력은 양국이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파트너십 포럼에 참여하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함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나눔으로써 양국 경제의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넥슨,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하여 유해 이미지 탐지 AI 모델 성능 고도화 23.10.26
- 다음글넥슨, 구글클라우드 AI를 통해 유해 콘텐츠 탐지 시스템 개발 23.10.26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