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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에서 금메달 향한 레이스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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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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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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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에서 대한민국 PUB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선수단이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에 나선다. 28일 오늘 오후 3시에는 베트남, 네팔, 1차 예선 2위 팀과 최종 예선을 치르게 된다. 한국에서 개발된 토종 게임인 PUBG 모바일이기 때문에 좋은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번 대표팀은 권순빈(17, 덕산 e스포츠), 김동현(19, 농심 레드포스), 김성현(20, 농심 레드포스), 박상철(22, 디플러스 기아), 최영재(19, ZZ) 등 5인과 윤상훈 감독으로 구성되었다. 이 5명은 모두 국내 대회에서 1위를 경험한 최고의 프로게이머들이다. 특히 김성현은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진 에이스로 꼽혔다. 그는 지난 13일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도 선수들이 기대하는 선수로 선정되었다.

PUBG 모바일은 원래 전장에서 총기와 아이템을 획득해 대인 사격을 통해 최후의 한 팀을 가리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그러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대인 사격 요소를 제외하고 표적을 맞히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이 게임은 스카이다이빙, 오프로드 레이싱, 사격 등 다양한 현대 스포츠를 혼합하여 구현하였다. 한 팀당 4명으로 총 4개의 팀이 참가하여 총 16명의 선수가 격돌한다. 경기는 시작점에서 출발하여 차량 경주 구간, 체크포인트 사격 구간, 전력 질주 구간을 거쳐 결승점에 도착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경기는 미라마 맵에서 4개의 트랙으로 진행된다.

각 팀은 차량에 탑승하여 레이스를 벌이면서 중간에 등장하는 표적을 맞추어 가속을 얻는다. 이후 체크포인트에 도착하여 사격을 통해 특정 점수를 획득한 후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리를 위해서는 가장 빨리 결승점에 도착하는 팀이어야 한다. 대표팀은 차량 운전과 사격을 담당하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PUBG 모바일 대표팀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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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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