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최고경영자 평가에서 윤리·인권경영, 환경경영 성과로 인정받아
한국서부발전의 박형덕 사장이 정부 산하 연구기관에서 진행한 최고경영자(CEO) 평가에서 윤리·인권경영과 환경경영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26일에 열린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박 사장은 윤리·인권경영과 환경경영 부문에서 우수 CEO로 선정되었다.
이 시상식은 올해로 7회째로, 경영혁신, 윤리·인권경영, 환경경영 등 20개 부문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내은 CEO를 선정하는 행사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박 사장이 공공부문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에 앞장서며, 윤리·인권경영과 환경경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윤리·인권경영 부문에서는 반부패·청렴 경영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높게 평가되었다. 박 사장은 청렴윤리 경영방침 선포, 노사감 이해충돌방지 공동선언, 내부통제 강화 공동선언 등을 시행하고, 부패 유혹이 상대적으로 큰 시기에는 청렴예보를 수시로 발령함으로써 윤리경영 추진 의지를 강조해왔다.
또한,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TO-BE 청렴컨설팅 그룹을 구성하고, 직장 내 갑질 근절 프로젝트인 청렴하10-SHOW, FOLLOW-5하겠습니다 등을 추진하며 CEO의 윤리·인권경영 의지에 힘을 보탰다.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 추진과 환경영향 최소화 등에 주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대한 박 사장의 반응은 "공공부문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힘쓴 결과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박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윤리·인권경영과 환경경영 추진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상식은 올해로 7회째로, 경영혁신, 윤리·인권경영, 환경경영 등 20개 부문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내은 CEO를 선정하는 행사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박 사장이 공공부문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에 앞장서며, 윤리·인권경영과 환경경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윤리·인권경영 부문에서는 반부패·청렴 경영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높게 평가되었다. 박 사장은 청렴윤리 경영방침 선포, 노사감 이해충돌방지 공동선언, 내부통제 강화 공동선언 등을 시행하고, 부패 유혹이 상대적으로 큰 시기에는 청렴예보를 수시로 발령함으로써 윤리경영 추진 의지를 강조해왔다.
또한,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TO-BE 청렴컨설팅 그룹을 구성하고, 직장 내 갑질 근절 프로젝트인 청렴하10-SHOW, FOLLOW-5하겠습니다 등을 추진하며 CEO의 윤리·인권경영 의지에 힘을 보탰다.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전환 추진과 환경영향 최소화 등에 주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대한 박 사장의 반응은 "공공부문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힘쓴 결과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박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윤리·인권경영과 환경경영 추진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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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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