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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 대표 박종건이 13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제7회 4IR 어워즈에서 교육용 생성 AI로 에듀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큘러스는 최근 가상인간과 결합한 생성 AI 플랫폼 캔버스 에듀를 개발하여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캠프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SW·AI 교육을 선도하는 생성 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서큘러스는 교육용 생성 AI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에듀테크 부문 대상은 교육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서큘러스의 캔버스 에듀는 청소년들이 AI 네이티브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플랫폼으로, 디지털 새싹 캠프와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큘러스는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박종건 대표는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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