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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TS M-STOCK으로 제11회 베스트 MTS 어워드 종합우수상 수상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엠스탁)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11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종합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MTS는 트레이딩, 투자정보, 금융상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좋은 주식을 월급처럼 사 모을 수 있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로 분할매수를 용이하게 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주식과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투자 대상에 대해 주당 가격이 큰 주식이라도 소수 거래 기능을 이용해 1000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투자정보 부문에서는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는 분석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역별, 연령별, 자산대별로 주요 매수 종목을 알려주고 종목별 주주들의 매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도 강화되었다. 연금 로보어드바이저와 개인연금랩 등의 상품을 다양화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사업자들 중 최초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 운용제도) 서비스를 오픈하여 고객의 연금 자산 증식에도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M-STOCK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성년 자녀의 비대면 계좌개설시 필요한 서류를 전자증명서로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AI(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AI 투자비서와 해외 언론사 뉴스를 AI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 MTS M-STOCK은 다양한 서비스와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제11회 베스트 MTS 어워드 종합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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