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레코드,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한국어 LLM 1위 달성
미니레코드, 한국어 LLM 성능 1위 달성
미니레코드(대표 김익)는 최근 한국어 LLM(초거대언어모델)의 성능을 비교·평가하는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리더보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업스테이지가 구축한 한국어 LLM 경쟁 플랫폼으로, 미니레코드의 Minirecord/Mini_synatra_7b_02가 7B 이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니레코드는 글로벌 IT기업 미스트랄AI를 파운데이션 모델로 채택하고, 자체적으로 수집·가공 및 정제한 데이터로 학습과 튜닝을 거쳐 해당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 경쟁에서는 1위뿐 아니라 2위에도 미니레코드에서 개발한 언어모델이 차지했다.
한국어 LLM 성능 평가에서는 한국어 일반 상식 능력, 추론 능력, 언어 이해력, 환각방지 능력 등을 평가해 점수를 매기는데, 미니레코드의 Minirecord/Mini_synatra_7b_02 모델은 평균 49.88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Minirecord/Mini_synatra_7b_01 모델은 평균 49.3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미니레코드 관계자는 "Minirecord/Mini_synatra_7b_02 모델은 특정 하나의 평가 지표에 치우지지 않고 모든 지표에서 높은 성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로 인해 미니레코드는 질 좋은 한국어 데이터를 이용한 파인튜닝 기술을 확보하고, 한국어에 최적화된 AI(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스트랄AI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여 한국어 LLM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이어갈 계획이다.
미니레코드(대표 김익)는 최근 한국어 LLM(초거대언어모델)의 성능을 비교·평가하는 Open Ko-LLM 리더보드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리더보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업스테이지가 구축한 한국어 LLM 경쟁 플랫폼으로, 미니레코드의 Minirecord/Mini_synatra_7b_02가 7B 이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니레코드는 글로벌 IT기업 미스트랄AI를 파운데이션 모델로 채택하고, 자체적으로 수집·가공 및 정제한 데이터로 학습과 튜닝을 거쳐 해당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 경쟁에서는 1위뿐 아니라 2위에도 미니레코드에서 개발한 언어모델이 차지했다.
한국어 LLM 성능 평가에서는 한국어 일반 상식 능력, 추론 능력, 언어 이해력, 환각방지 능력 등을 평가해 점수를 매기는데, 미니레코드의 Minirecord/Mini_synatra_7b_02 모델은 평균 49.88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Minirecord/Mini_synatra_7b_01 모델은 평균 49.3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미니레코드 관계자는 "Minirecord/Mini_synatra_7b_02 모델은 특정 하나의 평가 지표에 치우지지 않고 모든 지표에서 높은 성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로 인해 미니레코드는 질 좋은 한국어 데이터를 이용한 파인튜닝 기술을 확보하고, 한국어에 최적화된 AI(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스트랄AI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여 한국어 LLM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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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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