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단기 악재 소화 vs 수급 이탈 지속 (Featuring 박해석, 임광빈, 이형빈)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3-08-04 13:46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 계속될까?

최근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었을 때, 한국 증시는 어떠한 영향을 받을까요? 이에 대해 박해석, 임광빈, 이형빈 어드바이저들이 분석해주셨습니다.

박해석 어드바이저는 바이오플러스를 추천합니다. 이는 주사제를 생산하는 연결 자회사가 편입되었을 때 효과가 본격화되며, 이달에는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이 국내 출시될 전망입니다. 또한, 상반기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어 매수가는 시초가인 9,000원, 목표가는 9,000원, 손절가는 7,000원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임광빈 어드바이저는 동국제강을 추천합니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 구조와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요즘 시장 트렌드는 특정 그룹주로 수급이 유입되고 있으므로 매수가는 시초가인 16,000원, 목표가는 16,000원, 손절가는 12,000원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형빈 어드바이저는 팜젠사이언스를 추천합니다. 이는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AI 개량 신약 개발에 기대되는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매수가는 시초가인 7,000원, 목표가는 7,000원, 손절가는 5,500원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미 신용등급 강등의 여파가 지속될지에 대한 예측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악재를 소화하고 수급 이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시장 변동성은 어렵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전문가들의 분석과 개별 종목의 특성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