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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 장관이 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디커플링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은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국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과 협력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리 창 총리와 허 리펑 경제부총리와의 회담에서 상업적 관계를 유지하고 양국 관계의 안정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상무부 장관은 미국의 국가 안보를 중시하며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의 디커플링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은 상업(무역) 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두 나라간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것이 전 세계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발언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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