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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Z+Alpha) 세대를 겨냥한 신규 카페 프랜차이즈 메타킹 커피가 8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COEX에서 열리는 제7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메타킹 커피는 지난 3월에 1호점 양천향교점을 오픈하며 카페 시장에 진출했다. 이 카페는 기운 없는 일상 속 누구나 킹콩이 될 수 있는 에너지 급속 충전소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삼고 있다. 킹사이즈(1L) 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고소한 아라비카 원두의 맛이 일품이며, 시그니처 음료에는 풍부한 카페인 함량과 20칼로리 미만의 칼로리가 특징이다. 또한, 메타킹 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시그니처 디저트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모든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 카페는 고릴라 캐릭터 메타킹을 활용하여 덕심을 자극하는 디깅 마케팅을 펼치며 젊은 세대의 취향을 잘 파악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킹 커피는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 브랜드 컬러인 비비드 그린을 강조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부스에서는 실제 판매 중인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는 커피머신도 설치되며, 포토존과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창업 참가자들에게는 가맹비·교육비 할인과 인테리어·오픈행사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메타킹 커피 관계자는 "6월에 참가한 부산 커피쇼 이후로 이번 코엑스 창업박람회에도 메타킹 커피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와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타킹 커피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이 카페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창업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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