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캠프, 메타버시티 2.0 버전 출시
메타캠프가 25일, 메타버시티 2.0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시티는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메타버스 공유대학 플랫폼으로, 현재 60여 개의 전문대학과 25만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강의실 및 캠퍼스로 활용하고 있다.
메타캠프는 자체 개발한 M-LMS(Metaverse Learning Management System, 메타버스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일반적인 온라인 수업이 아닌,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타버시티 2.0 버전은 생성형 AI와 개인화된 3D 공간 등 메타버스 기술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학생 이용자들은 자신의 아바타 위에 활성화된 AI CHATTER(챗GPT)와 대화하며 학습 서포터로 활용하거나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강의실은 AI가 생성한 360도 이미지를 배경으로 설정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원하는 장소를 메타버스 강의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경 테마가 낮과 밤으로 전환된다.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되었다. 대학생 이용자들은 메타버시티 내에서 개인 공간인 네스트(NEST)를 통해 자신만의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 자신의 네스트에 발표 자료를 저장하거나 기술 역량을 증명하는 오픈뱃지를 전시할 수도 있다. 또한 팔로우·팔로잉으로 관계를 맺은 친구를 자신의 네스트에 초대하여 함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메타버스 캠퍼스 곳곳에서는 다른 사용자들과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3D 보이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현실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메타캠프는 메타버시티 2.0 버전을 통해 메타버스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캠프는 자체 개발한 M-LMS(Metaverse Learning Management System, 메타버스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일반적인 온라인 수업이 아닌,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타버시티 2.0 버전은 생성형 AI와 개인화된 3D 공간 등 메타버스 기술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학생 이용자들은 자신의 아바타 위에 활성화된 AI CHATTER(챗GPT)와 대화하며 학습 서포터로 활용하거나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강의실은 AI가 생성한 360도 이미지를 배경으로 설정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원하는 장소를 메타버스 강의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경 테마가 낮과 밤으로 전환된다.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되었다. 대학생 이용자들은 메타버시티 내에서 개인 공간인 네스트(NEST)를 통해 자신만의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 자신의 네스트에 발표 자료를 저장하거나 기술 역량을 증명하는 오픈뱃지를 전시할 수도 있다. 또한 팔로우·팔로잉으로 관계를 맺은 친구를 자신의 네스트에 초대하여 함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메타버스 캠퍼스 곳곳에서는 다른 사용자들과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3D 보이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현실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메타캠프는 메타버시티 2.0 버전을 통해 메타버스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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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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