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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신인왕 후보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부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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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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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작성일 24-01-0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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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신인왕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올해의 신인왕에 오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샌프란시스코는 그동안 총 6명의 신인왕을 배출했다. 1951년 윌리 메이스, 1958년 올랜도 세페다, 1959년 윌리 맥코비, 1973년 개리 매튜스, 1975년 존 몬테후스코, 2010년 버스터 포지가 그들로 포지가 35년 만에 신인왕 잔혹사를 끊었으나, 그 이후 13년째 감감무소식이다. 곧 샌프란시스코는 이 가뭄을 끝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지난 시즌 12명의 유망주를 빅리그에 올려보냈고, 이들 중 다수는 2024년에도 신인 자격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좌완 선발 투수 카일 해리슨(22), 유격수 마르코 루시아노(22)와 함께 이정후를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았다.

이정후가 내년 신인왕 후보로 꼽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14일 CBS 스포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25·LA 다저스)와 함께 이정후를 신인왕 와일드카드로 선정한 바 있다. 당시 CBS 스포츠는 "최고 수준의 콘택트 능력을 갖춘 빠른 발의 중견수 이정후는 KBO리그에서 타율 0.340, 출루율 0.407, 장타율 0.491을 기록했다. 그의 전 팀 동료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KBO리그 타자가 메이저리그로 이적해 평균 이상의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에서 신인왕을 받기 위해서는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미 KBO리그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그를 신뢰하고 기대하고 있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면, 올해의 신인왕에 오를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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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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