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시, 독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수상으로 유럽 진출 신호탄
스타트업 맵시, 독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수상
해상 내비게이션 스타트업 맵시가 최근 독일 자르브뤼켄에서 개최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지 데모데이에서 수상하며 유럽 진출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맵시가 참석한 IBK 창공 글로벌(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독일 잘란트주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협업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독일 현지 AC 등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IT, AI, 첨단 제조 등 혁신 및 벤처 스타트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맵시는 해상 내비게이션을 개발하는 3년차 스타트업으로, 바다와 인류를 지속 가능하게 이어주는 비전 아래 해양 데이터를 활용하여 항해사의 니즈에 최적화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맵시의 김웅규 연구소장(CTO)는 "IoT와 AI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해상 내비게이션에 접목한 맵시 내비게이션은 최신의 국제표준 전자해도와 실시간 운항정보 그리고 해양공간정보를 융합하여 항해사의 상황인식과 최적경제운항이 가능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연료절감과 탄소배출 감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항해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맵시는 지난 8월에 세계 70여 개국에서 400여 개 기업이 지원한 싱가포르 통상상업부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의 Trade and Connectivity Challeng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바도 있습니다.
맵시는 각종 센서와 선박의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사용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항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업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맵시가 유럽에서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상 내비게이션 스타트업 맵시가 최근 독일 자르브뤼켄에서 개최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지 데모데이에서 수상하며 유럽 진출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맵시가 참석한 IBK 창공 글로벌(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독일 잘란트주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협업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독일 현지 AC 등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IT, AI, 첨단 제조 등 혁신 및 벤처 스타트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맵시는 해상 내비게이션을 개발하는 3년차 스타트업으로, 바다와 인류를 지속 가능하게 이어주는 비전 아래 해양 데이터를 활용하여 항해사의 니즈에 최적화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맵시의 김웅규 연구소장(CTO)는 "IoT와 AI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해상 내비게이션에 접목한 맵시 내비게이션은 최신의 국제표준 전자해도와 실시간 운항정보 그리고 해양공간정보를 융합하여 항해사의 상황인식과 최적경제운항이 가능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연료절감과 탄소배출 감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항해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맵시는 지난 8월에 세계 70여 개국에서 400여 개 기업이 지원한 싱가포르 통상상업부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의 Trade and Connectivity Challeng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바도 있습니다.
맵시는 각종 센서와 선박의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사용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항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업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맵시가 유럽에서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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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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