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글, 기업 영어 실력 측정 서비스 추가
링글은 미국 명문대생과의 1 대 1 화상영어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이제 그 영역을 기업 임직원 시장으로 확대하려 한다고 합니다. 기업은 직원들이 기업의 특성에 부합한 영어를 구사하는지 측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링글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데모 버전은 2~3개월 이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테스트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별로 요구되는 어학 능력은 다양하기 때문에, 무역회사는 세일즈 부문의 영어 능력을 강조하고, 반도체회사는 기술과 관련한 용어와 표현을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업종별 특성에 맞춰서 직원들의 영어 실력을 진단할 필요성이 있는데, 링글의 AI 기반 진단 엔진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링글은 하버드와 스탠퍼드 등 미국 상위 20위대 학생들을 튜터로 내세우고 있으며, 2000여 명의 튜터 중 약 70%가 해당 대학 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수강한 학생은 약 2만 명이 되는데, 이들은 링글의 특화된 화상영어 서비스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링글은 지난 6월에는 10대를 위한 링글 틴즈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10대에게 최적화된 튜터, 교재 및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화상영어 서비스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된 것을 기회로 출시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링글의 대표는 계속해서 개선을 요구한 바, 링글 틴즈 출시가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데모 버전은 2~3개월 이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테스트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별로 요구되는 어학 능력은 다양하기 때문에, 무역회사는 세일즈 부문의 영어 능력을 강조하고, 반도체회사는 기술과 관련한 용어와 표현을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업종별 특성에 맞춰서 직원들의 영어 실력을 진단할 필요성이 있는데, 링글의 AI 기반 진단 엔진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링글은 하버드와 스탠퍼드 등 미국 상위 20위대 학생들을 튜터로 내세우고 있으며, 2000여 명의 튜터 중 약 70%가 해당 대학 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수강한 학생은 약 2만 명이 되는데, 이들은 링글의 특화된 화상영어 서비스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링글은 지난 6월에는 10대를 위한 링글 틴즈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10대에게 최적화된 튜터, 교재 및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화상영어 서비스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된 것을 기회로 출시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링글의 대표는 계속해서 개선을 요구한 바, 링글 틴즈 출시가 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수천 개 구매 23.08.15
- 다음글삼성전자, ASML 지분 매각으로 3조원 현금 확보 23.08.15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