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 론칭
롯데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캐즐 론칭
롯데지주의 자회사인 롯데헬스케어가 오는 18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론칭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는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강자들과의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롯데헬스케어의 포부이다. 롯데그룹의 유통, 식품, 건설 등 다양한 계열사와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며, 일단 첫 번째 목표는 내년 말까지 10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이다.
롯데헬스케어 대표인 이훈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캐즐 그랜드 오픈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고령화 시대와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험, IT, 전자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롯데그룹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롯데헬스케어는 롯데그룹의 B2C(기업과 사용자 간 거래) 성공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에 없는 헬스케어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훈기 대표는 "사용자가 매일 접속할 수 있는 요소를 캐즐에 접목하여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재밌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캐즐은 헬스케어를 퍼즐 맞추기처럼 즐겁게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헬스케어 시장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롯데지주로...
롯데지주의 자회사인 롯데헬스케어가 오는 18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론칭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는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강자들과의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롯데헬스케어의 포부이다. 롯데그룹의 유통, 식품, 건설 등 다양한 계열사와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며, 일단 첫 번째 목표는 내년 말까지 10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이다.
롯데헬스케어 대표인 이훈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캐즐 그랜드 오픈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고령화 시대와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험, IT, 전자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롯데그룹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롯데헬스케어는 롯데그룹의 B2C(기업과 사용자 간 거래) 성공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에 없는 헬스케어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훈기 대표는 "사용자가 매일 접속할 수 있는 요소를 캐즐에 접목하여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재밌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캐즐은 헬스케어를 퍼즐 맞추기처럼 즐겁게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헬스케어 시장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롯데지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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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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