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음료 새로가 굿디자인 어워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롯데칠성,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롯데칠성의 음료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트레비도 우수디자인에 선정되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제품의 디자인,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 굿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새로는 높은 평가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용기에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하였으며, 라벨에는 새로의 캐릭터인 새로구미(새로+구미호) 일러스트를 인쇄하여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제품 정보 제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트레비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의 협업으로 한정판 패키지로 우수디자인에 선정되었다. 트레비 패키지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테니스 트랙과 공 디자인을 통해 현장감을 담았다. 또한, 플레인, 레몬, 라임, 복숭아, 자몽 향을 각각 다른 테니스 공의 색으로 표현하고, 트레비만의 건강한 에너지를 다채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중앙연구소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새로의 특징을 디자인에 담아내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의 음료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트레비도 우수디자인에 선정되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제품의 디자인,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 굿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새로는 높은 평가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도자기를 모티브로 한 용기에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하였으며, 라벨에는 새로의 캐릭터인 새로구미(새로+구미호) 일러스트를 인쇄하여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제품 정보 제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트레비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의 협업으로 한정판 패키지로 우수디자인에 선정되었다. 트레비 패키지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테니스 트랙과 공 디자인을 통해 현장감을 담았다. 또한, 플레인, 레몬, 라임, 복숭아, 자몽 향을 각각 다른 테니스 공의 색으로 표현하고, 트레비만의 건강한 에너지를 다채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중앙연구소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새로의 특징을 디자인에 담아내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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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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