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롯데건설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력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이 사업 방향성과 기술을 발표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 창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7개 스타트업이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서 검증했습니다.
데모데이에는 디플리(음향 AI 활용 소리 분석), 팀워크(모바일 기반 도면, 사진 이력 관리), 텐일레븐(AI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 로민(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및 문자 데이터화), 제이피이엔씨(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수평재인 띠장 모듈화), 어밸브(AI 자동환경제어 스마트팜), 마이띵스(미세조류 활용 탄소저감형 스마트팜) 등 7개 기업의 대표들이 직접 회사의 기술력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현장 적용, 공동연구, 투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과의 협력 및 상생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건설은 미래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 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 창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7개 스타트업이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서 검증했습니다.
데모데이에는 디플리(음향 AI 활용 소리 분석), 팀워크(모바일 기반 도면, 사진 이력 관리), 텐일레븐(AI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 로민(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및 문자 데이터화), 제이피이엔씨(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수평재인 띠장 모듈화), 어밸브(AI 자동환경제어 스마트팜), 마이띵스(미세조류 활용 탄소저감형 스마트팜) 등 7개 기업의 대표들이 직접 회사의 기술력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현장 적용, 공동연구, 투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과의 협력 및 상생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건설은 미래 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 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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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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