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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잇, "슈퍼 패스트 전형"으로 48시간 내 채용 프로세스 완료]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레브잇이 채용 절차를 48시간 이내로 완료하는 슈퍼 패스트(Super Fast) 전형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퍼 패스트 전형은 서류 심사부터 연봉 협상까지 모든 단계를 48시간 안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랫동안 소요되는 채용 프로세스로 인해 지원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이를 덜어주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레브잇은 조직 구조를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직군을 구분하지 않고 문제 해결사(Problem Solver)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각 구성원들에게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하여 모든 구성원이 미니 CEO(mini-ceo)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레브잇은 이전 직장의 연봉 대비 최소 20% 높은 연봉 제안, 신입의 경우 최소 연봉 6000만원, 최소 1억원 이상의 스톡옵션 부여, 6개월마다 연봉 협상(기본 인상률 10%), 주택 자금 대출 무이자 1억원 지원 등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브잇의 올웨이즈는 2021년 9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가입자 수 900만명,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90만명,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 160만명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리즈B 단계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69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레브잇 대표 강재윤은 "인재에게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만큼 레브잇도 인재에게 빠른 응답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속 성장을 함께 만들어 나갈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언급된 스타트업에 대한 더 다양한 기업 정보는 유니콘팩토리의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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