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전고체 전지 개발에 성공
레몬, 기존 대비 용량 1.5배, 수명 5.5배 개선된 전고체 전지 개발 성공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기존 대비 용량 1.5배, 수명 5.5배 개선된 전고체 전지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기술을 25일에 특허출원했다.
레몬은 한국화학연구원 에너지융합소재 연구센터 김동욱 박사팀과 함께 다공성 나노파이버 지지체를 이용한 리튬 고분자 전지 개발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레몬은 자사가 대량 양산하고 있는 PVDF(폴리비닐리덴 플로라이드)와 PP(폴리프로필렌)이 결합된 지지체에 한국화학연구원이 개발한 고체 고분자 전해질을 함침하여 전고체 전지에 적합하도록 기공크기와 통기도를 제어하였다. 이로 인해 기존 지지체 대비 리튬 이온의 전달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표면 특성이 개선되어 고분자 전해질의 함침성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레몬에 따르면 2C(2시간 충전) 조건에서 기존 전지의 용량은 그램당 80mAh였으나 나노섬유 지지체 적용 전고체 전지는 130mAh를 기록하여 1.5배 높은 용량을 발휘하였다. 또한 기존 전지는 100싸이클 후 잔존용량이 15%를 나타냈지만 나노섬유 전지는 84%를 보여 전지수명이 5.5배 향상되었다.
김동욱 박사는 "이번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전고체 전지를 개발하였으며, 관련 기술을 특허출원하였으며 상용화를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레몬 대표이사 김광진은 "나노파이버를 활용한 전고체 전지의 개발은 나노멤브레인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준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노소재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기존 대비 용량 1.5배, 수명 5.5배 개선된 전고체 전지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기술을 25일에 특허출원했다.
레몬은 한국화학연구원 에너지융합소재 연구센터 김동욱 박사팀과 함께 다공성 나노파이버 지지체를 이용한 리튬 고분자 전지 개발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레몬은 자사가 대량 양산하고 있는 PVDF(폴리비닐리덴 플로라이드)와 PP(폴리프로필렌)이 결합된 지지체에 한국화학연구원이 개발한 고체 고분자 전해질을 함침하여 전고체 전지에 적합하도록 기공크기와 통기도를 제어하였다. 이로 인해 기존 지지체 대비 리튬 이온의 전달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표면 특성이 개선되어 고분자 전해질의 함침성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레몬에 따르면 2C(2시간 충전) 조건에서 기존 전지의 용량은 그램당 80mAh였으나 나노섬유 지지체 적용 전고체 전지는 130mAh를 기록하여 1.5배 높은 용량을 발휘하였다. 또한 기존 전지는 100싸이클 후 잔존용량이 15%를 나타냈지만 나노섬유 전지는 84%를 보여 전지수명이 5.5배 향상되었다.
김동욱 박사는 "이번 개발을 통해 우수한 전고체 전지를 개발하였으며, 관련 기술을 특허출원하였으며 상용화를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레몬 대표이사 김광진은 "나노파이버를 활용한 전고체 전지의 개발은 나노멤브레인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준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노소재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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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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