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로보, 한중인재개발원과 MOU 체결…중국 시장 진출 강화
럭스로보, 한중 인재개발원과 MOU 체결…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에듀테크 기업 럭스로보(LUXROBO)가 최근에 한중인재개발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로 밝혔다. 중국을 비롯한 북미, 중남미, 유럽 등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럭스로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럭스로보는 블록 장난감을 활용하여 코딩을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구재인 모디(MODI)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모디는 이용자가 레고처럼 블록을 조립하여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시각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헬기 등으로 조립된 완성품은 실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그에 맞게 작동한다.
또한, 럭스로보는 지난해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Bett, 미국 기술교육 국제 모임(ISTE) 등 다양한 에듀테크 박람회에 참여하며 16개 국가의 교육부처, 기관, 기업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
2월에는 인도 10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모디를 시연하고, 전국 유통망을 지닌 파트너사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성공시켰다. 이번 협력으로 인해 협력 국가 수는 연말까지 24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럭스로보는 이를 통해 올해 해외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40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럭스로보 부대표 황상원은 "올 하반기에도 럭스로보의 해외 사업은 상반기의 성과를 이어가며 프랑스, 라트비아, UAE,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추가적인 신규 계약을 추진하고, 특히 인도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럭스로보는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 럭스로보(LUXROBO)가 최근에 한중인재개발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로 밝혔다. 중국을 비롯한 북미, 중남미, 유럽 등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럭스로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럭스로보는 블록 장난감을 활용하여 코딩을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구재인 모디(MODI)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모디는 이용자가 레고처럼 블록을 조립하여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시각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헬기 등으로 조립된 완성품은 실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그에 맞게 작동한다.
또한, 럭스로보는 지난해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Bett, 미국 기술교육 국제 모임(ISTE) 등 다양한 에듀테크 박람회에 참여하며 16개 국가의 교육부처, 기관, 기업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
2월에는 인도 10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모디를 시연하고, 전국 유통망을 지닌 파트너사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성공시켰다. 이번 협력으로 인해 협력 국가 수는 연말까지 24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럭스로보는 이를 통해 올해 해외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40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럭스로보 부대표 황상원은 "올 하반기에도 럭스로보의 해외 사업은 상반기의 성과를 이어가며 프랑스, 라트비아, UAE,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추가적인 신규 계약을 추진하고, 특히 인도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럭스로보는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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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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