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개인 맞춤 헬스케어 시장 진출
랩지노믹스, AI 헬스케어 솔루션 얼리큐를 통해 글로벌 정밀영양(PNH) 시장에 진출한다. 유전자 검사 정보와 생애주기 빅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164억 달러(약 22조원) 규모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얼리큐는 건강검진 정보, 가족력, 보험 가입 정보 등을 분석하여 개인에게 맞춤 헬스케어를 제안하며, 생체나이 분석과 질병 위험도 예측 검사 결과, 필요한 영양소까지 추천해준다. 특히, 한국인 100만명의 12년치 빅데이터 5억건을 분석하여 향후 5년 내 암과 질병 발병 위험도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각 질환 보유자들을 선별하고 질환의 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 랩지노믹스는 자체 개발한 AI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화된 건강 정보와 질병 발병 통계 지수를 제공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건강 상태와 가족력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얼리큐는 7월 론칭 이후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확인했다고 강조하며, 현재는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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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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