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딥뉴로, 혁신의료기술로 선정
딥노이드, 딥뉴로 혁신의료기술 선정
의료·산업 AI 전문기업인 딥노이드는 뇌동맥류 뇌 영상 검출 및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딥뉴로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딥뉴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가 진행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과정에서 지정되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최종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딥노이드는 한시적 비급여 대상으로 임상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딥뉴로는 뇌동맥류 의심환자의 뇌혈관 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 영상에서 뇌동맥류 의심 부위를 AI로 판독·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영상판독의 편의성과 정확도가 높아지면 의료진은 빠른 대응과 치료가 필요한 뇌혈관 질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딥노이드의 대표인 최우식 대표는 "딥뉴로의 혁신의료기술 선정은 의료 AI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딥뉴로가 뇌혈관 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는 데 일조해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딥노이드는 올 하반기부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유럽 진출을 준비하며,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매출을 낼 계획이다. 최 대표는 "동남아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딥노이드의 도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산업 AI 전문기업인 딥노이드는 뇌동맥류 뇌 영상 검출 및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딥뉴로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딥뉴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가 진행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과정에서 지정되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최종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딥노이드는 한시적 비급여 대상으로 임상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딥뉴로는 뇌동맥류 의심환자의 뇌혈관 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 영상에서 뇌동맥류 의심 부위를 AI로 판독·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영상판독의 편의성과 정확도가 높아지면 의료진은 빠른 대응과 치료가 필요한 뇌혈관 질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딥노이드의 대표인 최우식 대표는 "딥뉴로의 혁신의료기술 선정은 의료 AI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딥뉴로가 뇌혈관 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는 데 일조해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딥노이드는 올 하반기부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유럽 진출을 준비하며,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매출을 낼 계획이다. 최 대표는 "동남아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딥노이드의 도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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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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