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스, 1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내년 IPO 준비 고조
드림에이스, 1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상반기 IPO 준비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인 드림에이스가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토대로 드림에이스는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자 한다.
2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스는 한국투자증권, 인터밸류파트너스, 골든오크벤처스, DB캐피탈 등으로부터 13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회사는 향후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한 차례 더 받은 뒤 내년 상반기에 실제로 IPO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 IPO 과정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드림에이스의 주요 서비스인 차량용 디스플레이(IVI)와 스마트 차량관제 솔루션 액세스 등이 글로벌 톱 티어 차량 제조업체와 협업한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드림에이스는 2015년에 설립된 이후 국내외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FMS 통합 솔루션(스마트 차량 관제 인프라 및 플랫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있다. 드림에이스의 액세스 플랫폼은 미국의 퀄컴과 대만의 카로타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카 투 클라우드(Snapdragon Car-to-Cloud)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차량 전장화 핵심 기능 중 하나인 OTA(Over-The-Air)도 탑재되어 있다.
드림에이스 관계자는 "드림에이스는 단순 하드웨어뿐 아니라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앱 생태계 구축을 위해 주요 과정을 턴 키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소개했다. 드림에이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본격적인 IPO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프리IPO 라운드는 올해 3분기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실제 상장을 목표로 한다.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인 드림에이스가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토대로 드림에이스는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자 한다.
2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스는 한국투자증권, 인터밸류파트너스, 골든오크벤처스, DB캐피탈 등으로부터 13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회사는 향후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한 차례 더 받은 뒤 내년 상반기에 실제로 IPO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 IPO 과정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드림에이스의 주요 서비스인 차량용 디스플레이(IVI)와 스마트 차량관제 솔루션 액세스 등이 글로벌 톱 티어 차량 제조업체와 협업한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드림에이스는 2015년에 설립된 이후 국내외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FMS 통합 솔루션(스마트 차량 관제 인프라 및 플랫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있다. 드림에이스의 액세스 플랫폼은 미국의 퀄컴과 대만의 카로타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카 투 클라우드(Snapdragon Car-to-Cloud)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차량 전장화 핵심 기능 중 하나인 OTA(Over-The-Air)도 탑재되어 있다.
드림에이스 관계자는 "드림에이스는 단순 하드웨어뿐 아니라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앱 생태계 구축을 위해 주요 과정을 턴 키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소개했다. 드림에이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본격적인 IPO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프리IPO 라운드는 올해 3분기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실제 상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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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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