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전문업체 아르고스다인,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피칭에 참여
드론 무인운용 전문업체 아르고스다인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의 한국 혁신기술 스타트업 IR 피칭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기술 및 기후테크 관련 스타트업 7개사가 참여했는데, 리벨리온과 에프씨아이, 브이에스팜텍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아르고스다인은 드론 자율비행 무인운영 플랫폼을 주제로 IR 무대에 섰습니다.
아르고스다인은 이번 IR에서 5G 및 AI 드론 등을 중점으로 소개했습니다. 해외 VC 관계자들에게는 3D 라이다(LiDAR) 기반의 무인 드론 운용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아르고스다인은 GPS가 지원되지 않는 실내에서도 자율 비행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각 하부와 건물 내에서도 드론을 무인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산불 관리, 시설 점검, 건설 시공 관리 등에 드론 스테이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아르고스다인은 설명했습니다.
아르고스다인 대표인 정승호는 "국내에서는 5G 이음망 사업자와의 협력이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통신사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을 통해 몇몇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벤처캐피털이 아르고스다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르고스다인은 이번 IR에서 5G 및 AI 드론 등을 중점으로 소개했습니다. 해외 VC 관계자들에게는 3D 라이다(LiDAR) 기반의 무인 드론 운용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아르고스다인은 GPS가 지원되지 않는 실내에서도 자율 비행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각 하부와 건물 내에서도 드론을 무인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산불 관리, 시설 점검, 건설 시공 관리 등에 드론 스테이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아르고스다인은 설명했습니다.
아르고스다인 대표인 정승호는 "국내에서는 5G 이음망 사업자와의 협력이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통신사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을 통해 몇몇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벤처캐피털이 아르고스다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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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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