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DX 포럼 2023 개최…AI로 진화하는 산업의 미래 주제로
두산에너빌리티, AI로 진화하는 산업의 미래 주제로 DX 포럼 2023 성공 개최
두산에너빌리티는 19일, AI로 진화하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한 DX 포럼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7일 분당두산타워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로는 2회째로 열렸다. 이 행사는 산업계의 디지털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서부발전의 엄경일 기술안전 부사장, 한국수력원자력의 이승철 품질기술 본부장, 두산에너빌리티의 송용진 전략혁신 부문장 등 공공·민자 발전, 화공 플랜트 및 제조 산업, 유틸리티/IT, 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초거대 AI가 가져올 디지털 UX의 미래, 산업 AI의 현재와 미래, 2024 AI로 진화하는 산업의 경쟁력(두산에너빌리티 사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이어진 산업 적용 사례 소개로는 초거대 AI를 적용한 터빈 진단 서비스와 산업용 디지털 디텍터(Digital Detector) 기술의 진화 등이 발표되었다.
송용진 부문장은 "포럼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각종 산업 현장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서비스 방향성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특히 최근 화두인 초거대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발전 및 제조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노력들도 활발히 공유하는 등 실용적인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데이터 분석팀과 디지털 솔루션팀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이노베이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최적화 솔루션을 국내 1000MW 발전소에 공급하여 제어망에 연결함으로써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일, AI로 진화하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한 DX 포럼 2023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7일 분당두산타워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로는 2회째로 열렸다. 이 행사는 산업계의 디지털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서부발전의 엄경일 기술안전 부사장, 한국수력원자력의 이승철 품질기술 본부장, 두산에너빌리티의 송용진 전략혁신 부문장 등 공공·민자 발전, 화공 플랜트 및 제조 산업, 유틸리티/IT, 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초거대 AI가 가져올 디지털 UX의 미래, 산업 AI의 현재와 미래, 2024 AI로 진화하는 산업의 경쟁력(두산에너빌리티 사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이어진 산업 적용 사례 소개로는 초거대 AI를 적용한 터빈 진단 서비스와 산업용 디지털 디텍터(Digital Detector) 기술의 진화 등이 발표되었다.
송용진 부문장은 "포럼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각종 산업 현장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서비스 방향성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특히 최근 화두인 초거대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발전 및 제조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산업계의 노력들도 활발히 공유하는 등 실용적인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데이터 분석팀과 디지털 솔루션팀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이노베이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최적화 솔루션을 국내 1000MW 발전소에 공급하여 제어망에 연결함으로써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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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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