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사이버 보안 솔루션 ISEC 2023에서 선보인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 ISEC 2023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 선보인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국제시큐리티콘퍼런스(ISEC 2023)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ISEC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20여개 국가에서 참석한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사이버 보안 파트너사인 사이버리즌과 클래로티와 함께 전시관을 운영하며, 정보기술(IT) 및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IT 보안 솔루션에는 EDR(최종 차단 및 대응), MDR(위험 탐지 및 대응), NGAV(차세대 백신) 등이 포함된다. 이들 솔루션은 컴퓨터, 모바일, 서버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하여 피해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
특히, EDR 솔루션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국가 인증제도(GS)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최초로 등록된 보안 솔루션이기도 하다.
OT 보안 솔루션은 고객사의 보안 취약점(CVE) 점검, 원격 관리 및 제어, 퍼듀모델을 이용한 네트워크 구조화 등을 지원한다. 이는 OT 보안에 필수적인 사항들을 모두 충족하는 업계에서 유일한 솔루션이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관계자는 "IT 및 OT 보안 솔루션을 각 계열사에 적용한 후 우수 사례를 대외 사업으로 확장하는 라이트하우스 전략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국제시큐리티콘퍼런스(ISEC 2023)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ISEC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20여개 국가에서 참석한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사이버 보안 파트너사인 사이버리즌과 클래로티와 함께 전시관을 운영하며, 정보기술(IT) 및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IT 보안 솔루션에는 EDR(최종 차단 및 대응), MDR(위험 탐지 및 대응), NGAV(차세대 백신) 등이 포함된다. 이들 솔루션은 컴퓨터, 모바일, 서버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하여 피해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
특히, EDR 솔루션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국가 인증제도(GS)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최초로 등록된 보안 솔루션이기도 하다.
OT 보안 솔루션은 고객사의 보안 취약점(CVE) 점검, 원격 관리 및 제어, 퍼듀모델을 이용한 네트워크 구조화 등을 지원한다. 이는 OT 보안에 필수적인 사항들을 모두 충족하는 업계에서 유일한 솔루션이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관계자는 "IT 및 OT 보안 솔루션을 각 계열사에 적용한 후 우수 사례를 대외 사업으로 확장하는 라이트하우스 전략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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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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