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두산건설, 위브(Weve) 브랜드로 주거 문화 적극 선도

두산건설은 1960년 창립 이후 63년간 주거 문화를 선도해왔다. 그리고 최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Weve got everything 슬로건과 함께 ‘Have(갖고 싶은 공간)’, ‘Live(기쁨이 있는 공간)’, ‘Love(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 ‘Save(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 ‘Solve(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 5개의 새로운 콘셉트를 정립하였다.

위브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재건축, 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간개발 사업도 수주하고 있다. 특히 주요 대도시에서는 초고층 건물을 속속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최고 80층·300m 높이의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최고 54층·200m 높이의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대표적인 예이다.

두산건설은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창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이에 노력의 결과로 최근 좋은 분양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올해 분양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최고 4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부산 남구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도 계약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두산건설은 토목사업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국내 최초 민간 제안 철도인 신분당선 전철 사업에 참여해 노선 기획과 시공, 운영을 일괄 수행하였고, 세계 최초 LPG·LNG 듀얼 연료전지 발전 사업인 빛고을 에코에너지발전소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처럼 두산건설은 위브 브랜드를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