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소, 빅데이터 농업과 소재 심포지엄 개최
동아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6일 빅데이터 농업과 소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과 관련 소재에 대해 발표했다.
1부 행사에서는 신용호 동아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황이택 동아대 교수와 강양제 경상국립대 교수가 각각 에너지 및 환경 응용을 위한 자연 모방 단백질-무기질 복합 재료, 과학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 분석 및 협업 지원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유동운 한국과기산업 과장이 미래 농업의 영상분석(표현형) 방향을 주제로 로봇과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업 자동화에 대해 설명했으며, 동시에 미래 육종분야의 영상분석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한 김광형 서울대 교수와 김민석 에이아이에스 대표는 각각 농업기상 빅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식물병 관리, 노지조건에서 작물의 생육을 수치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동아대 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2020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9년 5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을 농업 분야에 적용하여 스마트 농업의 발전과 농작물 생산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행사에서는 신용호 동아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황이택 동아대 교수와 강양제 경상국립대 교수가 각각 에너지 및 환경 응용을 위한 자연 모방 단백질-무기질 복합 재료, 과학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 분석 및 협업 지원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유동운 한국과기산업 과장이 미래 농업의 영상분석(표현형) 방향을 주제로 로봇과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업 자동화에 대해 설명했으며, 동시에 미래 육종분야의 영상분석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한 김광형 서울대 교수와 김민석 에이아이에스 대표는 각각 농업기상 빅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식물병 관리, 노지조건에서 작물의 생육을 수치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동아대 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2020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9년 5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을 농업 분야에 적용하여 스마트 농업의 발전과 농작물 생산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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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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