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메이커, NIA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수행
데이터메이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3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과제는 가상 실내 공간 3D 합성 데이터, 열화상 자율주행 데이터 및 한국 씨름 동작 데이터 분야에 해당한다.
가상 실내 공간 3D 합성 데이터는 국내 최초로 가상환경 기반 대규모 실내 공간에 2D·3D 합성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제다.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은 가상 실내 공간 자동화 모델, 디지털 트윈, 로봇 서비스 및 공공 서비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열화상 자율주행 데이터는 열화상 카메라 및 융합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영상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제로, 주행환경에 포착된 동적·정적 객체 정보인 RGB, 열화상, 라이다 PCD, GNSS·INS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한국 씨름 동작 데이터 분야는 씨름 동작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의 활용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데이터메이커가 주관기업으로 참여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데이터 확보와 개방을 통해 AI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해마다 다양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메이커는 과거에도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왔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3개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가상 실내 공간 3D 합성 데이터는 국내 최초로 가상환경 기반 대규모 실내 공간에 2D·3D 합성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제다.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은 가상 실내 공간 자동화 모델, 디지털 트윈, 로봇 서비스 및 공공 서비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열화상 자율주행 데이터는 열화상 카메라 및 융합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영상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제로, 주행환경에 포착된 동적·정적 객체 정보인 RGB, 열화상, 라이다 PCD, GNSS·INS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한국 씨름 동작 데이터 분야는 씨름 동작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의 활용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데이터메이커가 주관기업으로 참여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데이터 확보와 개방을 통해 AI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해마다 다양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메이커는 과거에도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왔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3개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AI 헬스 트레이닝 앱 짐메이트, 3차원 운동자세 분석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초보자도 능숙한 운동 가능 23.08.25
- 다음글국내 피자 브랜드 최초 할랄 인증을 받은 고피자, 인도네시아 도우 생산 공장 인증 23.08.25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