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 대동은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질적 성장과 미래 사업의 가속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리딩기업의 비전을 선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보틱스, 농업·조경용 장비(GME) 등 5대 미래 역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이를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속 3년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에는 자율작업 농기계, 자율 운반 로봇, 수도작 정밀농업, 농업 플랫폼 등의 신규 사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해갈 것이다. 대동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농기계 및 소형건설장비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로보틱스, 정밀농업, 스마트팜 등 미래 사업에 진입하는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다. 이러한 방향성을 통해 대동은 기존 및 미래 사업에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데이터 기반의 농업 솔루션 및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모델을 확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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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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