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대표,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김용현 당근 대표가 제2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당근은 지난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2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 대표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소프투에어 산업인의 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혁신으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시대를 열고, 중고거래를 통해 전 국민 자원 재사용 문화를 독려해 환경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웃끼리 유용한 지역 정보나 소식을 나누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동네생활과 동네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로컬 커머스 내근처 등을 통해 다양한 생활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도 공로로 인정 받았다.
김 대표는 "당근이 개척해 나가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의 새로운 장과 하이퍼로컬 서비스의 비전, 우리의 삶과 지역을 연결하는 긍정적인 가치에 힘을 더해주는 상"이라며 "전 세계 지역을 기반으로 가치있는 연결이 가능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근은 지난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24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 대표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소프투에어 산업인의 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혁신으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하이퍼로컬 커뮤니티 시대를 열고, 중고거래를 통해 전 국민 자원 재사용 문화를 독려해 환경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웃끼리 유용한 지역 정보나 소식을 나누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동네생활과 동네 소상공인과 주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로컬 커머스 내근처 등을 통해 다양한 생활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도 공로로 인정 받았다.
김 대표는 "당근이 개척해 나가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의 새로운 장과 하이퍼로컬 서비스의 비전, 우리의 삶과 지역을 연결하는 긍정적인 가치에 힘을 더해주는 상"이라며 "전 세계 지역을 기반으로 가치있는 연결이 가능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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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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