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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 상승, 국제 유가 하락, 국내 여성 근로자의 급여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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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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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작성일 23-08-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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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반등하며 주요지수가 상승했다. 다우지수를 비롯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 역시 5거래일 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7.51포인트(1.16%) 상승한 35,473.13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40.41포인트(0.90%) 상승한 4,518.44를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85.16포인트(0.61%) 상승하여 13,994.40으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전 주에는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3월 이후 최대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제 유가는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최근 6주 동안 유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며, 차익실현 심리가 확산되어 상승이 일시적으로 정체되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8센트(1.06%) 하락한 배럴당 81.94달러로 마감되었다.

국내에서는 여성 근로자의 급여가 남성의 60% 수준으로 연평균 2000만원 가까이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성별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체 근로소득자 1995만9000명이 신고한 총급여는 803조208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남성 근로소득자 1112만명의 총급여는 전체 근로소득의 67.6%에 해당하는 543조1903억원이며, 여성 근로소득자 883만4000명의 총급여는 전체 근로소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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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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