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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새해 둘째주 첫 거래일에 반등…나스닥 강세로 기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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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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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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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새해 둘째주 첫 거래일에 반등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새해 둘째주 첫 거래일에 반등했다고 전해졌다. 지난주에 하락세를 보인 뉴욕증시는 이번 주에 들어 9주 연속 상승을 이어왔던 랠리의 종지부를 찍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은 2% 이상 올라 새해 강세론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216.9포인트(0.58%) 상승한 37,683.01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도 66.3포인트(1.41%) 상승한 4,763.54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나스닥은 319.7포인트(2.2%) 오른 14,843.77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가 새로운 칩 출시로 인해 6% 이상 급등했으며, 지난주에 하락세를 이어갔던 애플도 2%대의 반등에 성공했다. 아마존도 2%대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신형 737맥스9 항공기가 사고를 낸 보잉은 6% 이상 하락하면서 기체 결함에 대한 우려가 크게 나타났다. LPL파이낸셜의 기술전략가인 아담 턴키스트는 "올해가 이제 겨우 시작점에 있다. 현재는 강세장이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시 기술주로 돌아갈 것"이라며 "주식은 과매수된 상황이지만, 수익률은 과매도된 상태다. 지난주의 하락으로 인해 약간의 반등이 이뤄질 조건이 마련됐고, 현재 시점에서의 리스크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전망했다.

뉴욕증시의 반등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증시의 강세는 새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보잉의 하락세는 항공기 업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지켜봐야 할 요인이다. 앞으로의 주식시장 동향은 투자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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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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